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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에 따르면 2024년 1월 신차 판매대수는 33만483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전국경자동차협회연합회(全国軽自動車協会連合会)에서 발표한 경자동차의 판매 대수를 모두 포함한 수치다. 경차 1위 업체인 다이하츠공업의 인증 부정으로 출하 대수가 줄어든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1월 경차 판매대수는 11만7912대로 전년 동월 대비 22.9% 축소됐다. 1월 단월로 보면 13년 만에 판매대수가 12만대를 하회한 것으로 조사됐다.1월 등록차는 21만6929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보통승용차는 13만5966대로 전년 동월 대비 5.3%가 증가했으며 13개월 연속 늘어났다.화물차는 2만300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8% 하락해 14개월 만에 처음 줄어들었다. 버스를 포함한 상용차는 미츠비시·후소의 트럭버스가 2015대로 전년 동월 대비 2.6%, 히노자동차가 전년 동월 대비 3.6% 각각 감소했다.경차 제조업체인 다이하츠공업은 1만9346대로 전년 동월 대비 62.2% 감소했다. 미츠비시자동차, 스즈키, 마츠다 등이 생산한 경차로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다이하츠는 인증부정으로 1월 동안 출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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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제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9년 4~12월 매출액은 5조7556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동기간 순이익은 1781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06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나 줄어들었다.일본 글로벌 전자제조업체인 미츠비시전기(三菱電機)에 따르면 2019년 4~12월 매출액은 3조2501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동기간 영업이익은 1822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들었다. 순이익은 1597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증가했다.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에 따르면 2020년 1월 신차판매대수(속보)는 36만10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7%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1월 총 등록차량 대수는 22만1464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1% 줄어들었다. 2019년 10월부터 4개월 연속 두자릿 수의 감소세로 나타났다.▲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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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에 따르면 2019년 11월 유럽연합(EU_의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117만5959대로 전년 동월 112만1416대 대비 4.9% 증가했다.11월 유럽자유무역연합(European Free Trade Agreement, EFTA) 지역 등록대수는 3만4901대로 EU+EFTA 지역 총 등록대수는 121만86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 늘어났다.EU 및 EFTA지역에서 차종별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VW Group 11월 판매량은 31만2116대로 전년 동월 27만5117대 대비 13.4% 확대됐다.PSA Group 신규 등록 대수는 17만3076대로 전년 동월 18만8009대 대비 7.9% 줄어들었다. 이중 Peugeot 신규 등록 차량은 7만44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했다.Opel/Vauxhall 차량은 5만14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2.1% 축소됐다. Renault Group의 11월 신규 등록차량은 12만2011대로 전년 동월 11만7199대로 4.1% 증가했다.한국의 현대자동차 그룹 신규 등록 차량은 8만2681대로 전년 동월 대비 6.9% 늘어났다. 이중 현대차는 4만3987대로 전년 동월 대비 8.8%, 기아자동차는 3만8694대로 전년 동월 대비 4.9% 각각 확대됐다.또한 2019년 1~11월까지 EU 및 EFTA 지역 신규 차량 총 등록대수는 1454만2126대로 전년 동기 1458만5602대로 0.3% 줄어들었다.▲ ACEA▲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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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백화점업체인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三越伊勢丹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20년 3월마감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2822억68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동기간 영업이익은 80억54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대폭 줄어들었다. 경상이익도 87억17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축소됐다.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에 따르면 2019년 7월 신파판매통계(속보)는 45만9456대로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등록차량은 30만799대로 전년 동월 대비 6.7% 늘어났다. 세부 내역별로 보면 중대형 클래스의 승용차가 14만56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3% 확대됐다. 일본 식품업체인 네슬레재팬(ネスレ日本)에 따르면 2019년 8월 1일 초콜릿과자인 '킷캣'의 일부 외장을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전환했다. 주력상품부터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기 위한 목적이다. 국내 제과업체로서는 최초로 종이 포장재의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네슬레재팬(ネスレ日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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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체인드럭스토어협회(JACDS)에 따르면 2018년 약국시장 규모는 7조2744억엔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년 연속 5% 이상 성장율을 기록했다. 2018년 기준 약국 점포수는 2만228개로 전년 대비 694개가 늘어났다. 2000년도와 비교하면 70%가 증가한 것이다.일본 금융기업인 미즈호FG(みずほFG)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직원들의 부업을 허용할 계획이다. 직원들이 정년 이후에도 생활을 유지하기 편리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관리자를 거래처에 파견해 전출을 허용하는 인사도 도입할 방침이다. 경력직뿐만 아니라 젊은 직원들에게도 전출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에 따르면 2019년 5월 신차판매대수는 39만6120대로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경차를 모두 포함한 숫자이다. 등록차의 판매대수는 24만7338대로 전년 동월 대비 4.8% 확대됐다. 신차 판매가 늘어난 것은 도요타의 SUV자동차인 'RAV4'가 투입됐기 때문이다.▲도요타의 SUV자동차인 'RAV4'(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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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다자동차(ホンダ)에 따르면 2018년 1월 글로벌 생산량은 47만2995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으며 9개월 연속 확대됐다.이중 일본 내 생산량은 6만169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해 5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하지만 해외 생산량은 41만1302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6% 늘어났다.미국 지역 생산량은 17만2951대로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했으며 중국내 생산량은 13만6699대로 전년 동월 대비 33.4% 늘어났다.2018년 1월 일본내 판매량은 5만6409대로 전년 동월 대비 5.2% 줄어들었다. 하지만 수출량은 9018대로 전년 동월 대비 83.9% 늘어났다.동월 일본내 경자동차 판매량은 2만83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다. 등록차량은 2만8092대로 전년 동월 대비 7.4% 줄어들었다.▲ Japan_Honda-logo▲혼다자동차(ホン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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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에 따르면 2017년 8월 국내신차판매량은 35만5308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했다.등록차는 23만 3810대로 4.7% 늘어났다. 닛산 자동차는 '노트', 혼다는 '프리드' 등 신형 소형차의 수요가 확대한 것이 주요인이다. 반면 도요타 자동차의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의 판매량은 하락했다.▲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 홈페이지일본 자동차용램프업체인 이치코공업(市光工業)에 따르면 2017년 9월 169억엔을 투자해 카나가와현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헤드램프의 생산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2017년 7월에 가동시키고 기존 제작소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이관할 방침이다.일본 유통업체인 이온(イオン)에 따르면 2020년부터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쇼핑센터인 이온몰에서 상아제품의 판매를 금지할 방침이다.밀렵에 의한 아프리카 코끼리의 멸종 위기를 배경으로 워싱턴조약 체결국 회의에서 각 국가에 국내 시장을 폐쇄하자는 결의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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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혼다(ホンダ)에 따르면 2017년 4월 로봇기술을 연구하는 조직인 'R&D센터-X'를 신설한다.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기계 및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등의 기술 진화와 함께 관련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모색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에 따르면 2017년 2월 신차판매량은 48만4724대로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했다.등록차가 크게 늘어난 반면 경자동차는 감소했다. 등록차는 31만2035대로 13.4% 증가해 7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월간판매량이 30만대를 넘은 것은 5개월 만이다.일본 세키스이화학공업(積水化学工業)에 따르면 2017년 2월 탄소섬유복합재료(CFRP)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기존 절반의 비용으로 수지와의 복합재료를 만드는 기술을 확립했다.해당 기술은 가열을 통해 유연하게 된 수지와 탄소섬유를 하나로 성형하는 방법으로 철을 대체해 인프라 자재로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CFRP제품 생산과정(출처: 세키스이화학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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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철금속업체인 후루카와전기공업(古河電気工業)은 2017년 2월 미국에서 광파이버의 생산성을 최대 30% 확대한다고 발표했다.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제조업 자회사인 OFS의 공장에 수십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다양한 사물을 인터넷과 연결하는 'IoT'의 확대를 배경으로 통신 인프라의 정비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일본 통신서비스업체인 NTT도코모(NTTドコモ)는 2017년 2월 휴대폰 판매점의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등 근무환경을 개선한다고 발표했다.NTT도코모의 휴대폰 판매점은 연중무휴 및 저녁 8시 폐점이 기본 방침이다. 이러한 기존 체제에서 월 1일 휴일을 적용하고 폐점시간은 1시간을 앞당긴 저녁 7시로 변경한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와 경자동차협회연합회에 따르면 2017년 1월 신차판매량은 40만1650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에 비해 4.9% 증가한 것이다.신형모델을 중심으로 등록차량의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편 경자동차는 2015년 4월 자동차세 인상이후 판매부진이 지속되고 있다.▲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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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판매단체(自動車販売団体)에 따르면 2017년 1월 신차판매대수는 40만165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해 3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했다.등록차는 25만8085대로 8.6% 증가해 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및 화물차가 전년 실적을 웃돈 반면에 버스가 3.0% 감소해 23개월만에 전년 실적을 밑돌았다.일본 편의점업체인 세이브온(セーブオン)은 2017년 2월 자사 브랜드를 동일업체인 로손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2018년말까지 약 500개 점포를 전환할 계획이다.편의점 업계의 성숙화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인건비가 상승하는 등 경영환경이 힘들어질 것으로 판단해 전환을 결정한 것이다.일본 자동차생산업체인 혼다(ホンダ)는 2020년까지 미국 동일업체인 제네럴모터스(GM)와 미국에서 연료전지차(FCV)의 핵심부품을 공동생산한다고 발표했다.새롭게 설립하는 합작 생산기업의자본금을 총 97억엔이며 이중에서 혼다가 절반을 출자한다. 새로운 기업은 100명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이다.▲일본 편의점업체 세이브온(セーブオン)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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